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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득표율, 사전투표율, 통계 분석 관련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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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017

선관위 발표 사전투표율(44.4%)과 선관위 의뢰 갤럽 여론조사 결과(36.3%)가 크게 차이나며, 이는 436만 표가 부풀려진 것이다

해당 주장은 측정 방식이 전혀 다른 두 데이터를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는 표본을 통해 추정하는 값이며, 실제 투표율은 전체 유권자의 투표 행위를 집계한 전수조사 결과이므로 둘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통계 현상이며, 이를 조작의 증거로 볼 수 없습니다.

이영돈김미영PD+2
거짓#018

양산에서 시민이 사전투표소 밖에서 관내·관외 사전투표 인원을 직접 촬영해 세었더니 선관위 발표보다 1,000명 이상 차이가 났다

해당 주장은 불법 촬영 혐의로 입건된 인물이 비과학적이고 검증 불가능한 방식으로 계수했다고 주장하는 수치에 근거합니다. 주장을 뒷받침할 객관적 증거가 없으며, 정보의 출처와 수집 방식에 심각한 신뢰성 문제가 있어 사실로 볼 수 없습니다.

김미영VON뉴스statistics
거짓#019

22대 총선에서 전국 351개 선거구 중 98%에서 민주당의 사전투표 득표율이 당일투표 득표율보다 높았고, 국민의힘은 1.75%만 사전투표에서 이겼다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참여자는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정치 성향이 다른 별개의 유권자 집단입니다. 따라서 두 집단의 득표율에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를 '통계적으로 불가능한 비정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통계의 기본 전제를 오해한 것입니다. 이러한 경향성은 과거 선거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대법원 역시 유권자 성향 차이에 따른 결과로 인정한 바 있습니다.

전한길이영돈전한길뉴스+2
거짓#022

박성현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의 분석에 따르면 21대·22대 총선의 사전투표-당일투표 차이 Z값이 40이고, 63대선은 Z값이 1,500이 넘어 조작이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확률이다.

해당 주장은 통계 모델의 기본 전제를 위배하여 Z-검정을 부적절하게 적용한 것입니다. 사전투표자와 당일투표자는 통계적으로 동일한 모집단에서 무작위 추출된 표본이 아니므로, 두 집단 간 득표율 차이를 Z-검정으로 분석하여 조작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통계학적으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이영돈PDstatistics+2
거짓#063

63대선 재외국민투표에서 이재명이 252개 지역에서 승리하고 김문수는 단 1개 지역에서만 승리했으며, 이는 조작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결과다.

주장된 '252:1'이라는 수치는 실제 개표 결과와 무관한 허위 정보입니다. 제63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소는 총 219개로, 253개(252+1)라는 주장부터 사실이 아닙니다.

전한길전한길뉴스statistics+2
거짓#064

20대 총선까지는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득표율이 비슷했는데 21대 총선(2020년)부터 극한적으로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으며, 이 패턴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대법원은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참여 유권자 집단이 달라 득표율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통계적으로도 득표율 차이는 지역별로 상이하게 나타나며, 특정 정치 성향 유권자의 사전투표 기피 현상 등 사회적 요인이 득표율 차이의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이영돈PDstatistic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