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팩트체크
통계 목록

거짓

검증완료

63대선 재외국민투표에서 이재명이 252개 지역에서 승리하고 김문수는 단 1개 지역에서만 승리했으며, 이는 조작이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결과다.

주장된 '252:1'이라는 수치는 실제 개표 결과와 무관한 허위 정보입니다. 제63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소는 총 219개로, 253개(252+1)라는 주장부터 사실이 아닙니다.

전한길전한길뉴스statistics재외국민투표63대선

의혹 제기

발언자
출처
영상에서 보기(6:29:32)

검증 분석

판정: 거짓

주장된 '252:1'이라는 수치는 실제 개표 결과와 무관한 허위 정보입니다. 제63대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소는 총 219개로, 253개(252+1)라는 주장부터 사실이 아닙니다.

의혹 내용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등에서 제기된 주장으로, 2025년 6월 3일 치러진 제63대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52개 지역에서 승리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단 1개 지역에서만 승리했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252:1의 극단적인 결과는 통계적으로 불가능하며, 이는 명백한 선거 조작의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검증 결과

### '252:1' 승리 지역 수, 근거 없는 허위 수치

우선, 주장의 핵심 전제인 '252:1'이라는 수치부터 사실과 다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63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는 115개국 219개 투표소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주장에서 언급된 승리 지역 수의 합은 253개(252+1)로, 실제 전체 재외투표소 수인 219개보다 많습니다. 따라서 '252:1'이라는 비율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근거 없는 허위 수치입니다.

### 재외 유권자 투표 성향 차이는 조작의 증거가 아님

설령 특정 후보가 재외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더라도, 이를 선거 조작의 증거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전투표자와 본투표자, 국내 거주 유권자와 재외 유권자 등 각 투표자 집단은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이 아니며, 고유한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정치적 성향을 가집니다.

실제로 재외국민은 연령대, 직업, 거주 국가의 특성 등에 따라 국내 유권자 전체의 정치 성향 분포와 다른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표자 집단 간 지지 성향의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며, 그 자체를 비정상적이거나 조작의 증거로 볼 수 없습니다.

이는 과거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대법원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무효소송 판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과 당일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의 정당에 대한 지지 성향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그것이 이례적이거나 비정상적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대법원 2022. 7. 28. 선고 2020수30 판결) 이 법리는 재외투표와 국내투표 간의 관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 제63대 대통령선거 개요 (필수 참고사항)
  • 대법원 2022. 7. 28. 선고 2020수30 판결문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허위사실 등 반박 자료 (참고문서 1, 2, 3, 4, 5)

결론

'제63대 대선 재외투표에서 252:1이라는 조작된 결과가 나왔다'는 주장은 거짓입니다.

첫째, 주장의 근간이 되는 '252:1'이라는 수치는 실제 재외투표소 총합(219개)과 맞지 않는 명백한 허위 정보입니다. 전제부터 사실관계가 틀렸으므로 해당 주장은 신뢰성을 잃습니다.

둘째, 특정 유권자 집단(재외국민)이 특정 후보에게 높은 지지를 보내는 현상 자체를 통계적 조작의 증거로 삼는 것은 논리적 비약입니다. 각 유권자 집단은 고유한 특성을 가지며, 이에 따라 지지 성향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선거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이는 대법원 판례를 통해서도 뒷받침됩니다.

따라서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닌 수치를 기반으로 선거 결과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는 허위 정보로 판단됩니다.

결론

### '252:1' 승리 지역 수, 근거 없는 허위 수치

우선, 주장의 핵심 전제인 '252:1'이라는 수치부터 사실과 다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63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는 115개국 219개 투표소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주장에서 언급된 승리 지역 수의 합은 253개(252+1)로, 실제 전체 재외투표소 수인 219개보다 많습니다. 따라서 '252:1'이라는 비율은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 근거 없는 허위 수치입니다.

### 재외 유권자 투표 성향 차이는 조작의 증거가 아님

설령 특정 후보가 재외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하더라도, 이를 선거 조작의 증거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전투표자와 본투표자, 국내 거주 유권자와 재외 유권자 등 각 투표자 집단은 무작위로 추출된 표본이 아니며, 고유한 인구통계학적 특성과 정치적 성향을 가집니다.

실제로 재외국민은 연령대, 직업, 거주 국가의 특성 등에 따라 국내 유권자 전체의 정치 성향 분포와 다른 경향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투표자 집단 간 지지 성향의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며, 그 자체를 비정상적이거나 조작의 증거로 볼 수 없습니다.

이는 과거 선거무효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대법원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무효소송 판결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과 당일투표에 참여하는 선거인의 정당에 대한 지지 성향 차이"가 나타날 수 있으며, "그것이 이례적이거나 비정상적이라고 볼 수도 없다"고 판시한 바 있습니다. (대법원 2022. 7. 28. 선고 2020수30 판결) 이 법리는 재외투표와 국내투표 간의 관계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 (3)

기타

제63대 대통령선거 개요 (필수 참고사항)

법률

대법원 2022. 7. 28. 선고 2020수30 판결문

언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관련 허위사실 등 반박 자료 (참고문서 1, 2, 3, 4, 5)

출처: 전한길 vs 이준석 끝장토론 (2026.2.27)